스피노자 :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나는 닭을 치겠다.
소크라테스 : 니 꼴을 봐라.
아리스토텔레스 : 우리는 평화롭게 살기 위해 촛불을 켠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 그래도 촛불은 켜진다.
아르키메데스 : 내 촛불을 가리지 마라.
해바라기 오태식 :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되는게 세상의 이치 아니던가.
대한민국 국민 : 닭치고 탄핵.....
스피노자 :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나는 닭을 치겠다.
소크라테스 : 니 꼴을 봐라.
아리스토텔레스 : 우리는 평화롭게 살기 위해 촛불을 켠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 그래도 촛불은 켜진다.
아르키메데스 : 내 촛불을 가리지 마라.
해바라기 오태식 :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되는게 세상의 이치 아니던가.
대한민국 국민 : 닭치고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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