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운영하는데요.
고등학교때 3개월 알바한직원을 20살 되서
다시 채용했는데 한달되었네요..
오늘 우연히 cctv보다 포스기 조작한거 보고
불러서 이야기했는데 빼돌린 금액이
한달동안 18회 금액은 100만원 정도
되더라구요.
경찰부를까 하다 신상에 문제생길까
부모님께 연락해서 그돈만 받았습니다.
환경을 보니 생활고도 아니고.
인터넷 토토도 아니네요..
어리지만 믿고 카운터까지 맡겼는데
이 사단이 생겼네요..
몰랐으면 얼마나 해먹었을지.ㅠ
본인이 처음에 작성하고
나중에 추긍하니 30이상 더있다고 하네여
다른 곳 가서도 그럴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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