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으로 월 4~5일정도 3년째 방문하며
자주가는 지극히 개인적 맛집입니다.
고독한 미식가도 아니고
제가 깡촌출신에 아무거나 잘먹어서
그럴수도 있으니
개인적 취향에 따라 맛이 틀릴수도 있으니
태클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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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을 좋아하는 관계로 오전 도착시
짬뽕이나 고기 국수를 먹으러갑니다.
[짬뽕-짬뽕에 취한날=갈비짬뽕]
고가육수같은 진함과 후추맛이 강하게
나며 해장으로 좋습니다.
갈비가 잘익어 고가가 쏙빠집니다 .
11시 오픈에 하루 300그릇 한정.
[돼지고기-돈사촌 본점-근고기]
태광식당,우일해장국,동문시장 등이 인근에 있고
아르바이트 하시는 이모님이 매우 친절합니다.
흑돼지말고 그냥 백돼지 드세요.
식후 김치찌개 꼭드시구요.
[돼지고기-도남황금갈비-통가브리살]
생갈비나 통가브리살 추천합니다.
고기 익을때쯤 후식냉면 시켜서 고기싸먹는걸
추천합니다.그냥 냉면은 양이 많아요
비행기 타러가야해서 저녁에 추가적으로
더 올리겠습니다 ~
추천은 해주실꺼죠~^^
추가적으로 업뎃 하겠습니다 ~^^
저도 일 아니고 여행으로 오고싶네요 ㅠㅠ
먹고 싶네요 ㅠ
그리고 식당이모님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흑돼지는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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