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중반입니다
이게 같은꿈을 자주꾸는편은 아닌데
아주 몇달지나고 잊혀질만하면 꾸고 그런식으로 벌써 이꿈만
4번짼데요 꿈이야기는 어둠속에서 모르는여자 두명이서
저를 간지럼을 태우는데 이게 사람이란게 간지럼을 계속타면
고통이오고 고문하듯이 고통이오는데요 제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계속계속 간지럼을 태우는데 고통속에 깨거든요
진짜일어나면 옆구리가 얼얼할정도로....
3번은 다 여자였고 하느일주일전?엔 그냥 얼굴 형체만있는
남자가 웃으며 또 간지럼을 태우는데 또 고통속에 일어났습니다
뭐 다행이란건??자주꾸진않아서 다행인데 이게 무슨 꿈일까여
아는어르신이 귀신이라던데 나쁜꿈인지 좋은꿈인지
그렇다해서 제가 몸이 허약하거나 그러지두않습니다
넷상에 검색을해도 해답은없네요
피곤한날 주로꾸나요?
오히려 가위눌림 어떤기분인가 궁금해서 친구들앞에서
야 진짜 가위한번 눌려보고싶다 할정도로 그랬는데
생활패턴은 피곤이 거의 누적이안되게 규칙적인 생활을하구요
최근 통 안보이시네요.
별일 아닐겁니다.
신경쓰면 더 비슷한 꿈을 꿀 수 있으니..
오셨으면 좋겠네요
그거도 뇌리에 남으면 그래요
저도 가끔그렇거든요
아... 좃안마말고 건전이요
통 안가서요 ㅋ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