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마치 지금 신형 쏘나타 DN8과 현행 그랜저IG의 관계느낌도 있고
YF보다 더럭셔리TG가 더 신차라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올려봅니다.
또, YF출시가 벌써 10년 되었다는 믿기지 않는 현실도 추가용 ^^
때는 2009년 9월... 그당시에는 쏘나타 하면 국민차였죠...
(지금의 쏘나타보다는 아무래도사람들이 관심 많았음 판매1위를 달렸으니)
2009년 9월.. YF소나타가 공개되고 출시되죠.
추억의 옛날 공개사진입니다 ^^;;;
당시 나왔을때 파격적이다 어쩌다 했지만....
돌튀는 소리와 소음 원가절감이 크나큰 단점을 낙인시켰지요...
그리고 한편 윗급인 그랜저TG (당시 뉴럭셔리죠..)에게 하극상 아니냐는 말이 나왔을정도로 디자인이 파격적...
그렇게 3개월후... 그랜저 뉴 럭셔리 TG의 페이스리프트 격인 더럭셔리 그랜저TG가 출시됩니다.
2009년 12월이죠!!
두둥!! 추억의 사진~! YF보다 더 늦게 나온 FL끝물입니다.....
(YF가 2009년 9월 공개 더럭셔리TG는 2009년 12월 공개)
지금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더럭셔리TG가 YF출시보다 더 전이라는
말을 해서 올려봅니다...
더럭셔리TG가 더 이따 출시됬어용 (끝물이긴 하지만 ^^;;;)
그래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시절만 해도 그랜저 쏘나타 차이는 컸죠. 진짜...
하지만 님말대로 무효~~~
판매량도 K7이 좀 더 많았던걸로..
돈딸리면 YF 돈있으면 K7 갔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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