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제도를 잘 활용하고, 보낸 것 또한
능력임. 왜 자꾸 그딴 개 논리 프레임을 씌움?
그럼 만수르 자식은 태어나자 마자 띵가띵가 놀면서
지구의 자원 팔아 처먹음서 편하게 살텐데
그건 맘에 듬?
애초에 부모를 만나는 것은 운임,
로또보다 낮은 확률 그것도 어마어마하게,
그렇다고 그들이 제도를 이용하는 동안 노력 안했을까?
적어도 불평불만만 하는 이들 보단 노력했을거임.
인맥을 동원하더라도 전화 한통해서 굽신 대기라도
했겠지 , 설사 그 모든게 진실이라 하더라도..
근데, 대체 그 문제가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되는거에
왜 자꾸 나오는 거임??
왜 자꾸 그걸로 프레임 씌우냐 이거지
제일 중요한, 손해을 보는 자들의 발악은
왜 신경도 안쓰냐고
아주 쉽게 아야기해서,
법무부 장관 후보 나경원vs조국
더 나쁘고 덜 나쁘고 더 착하고, 덜착하고는
의미 없음..
어차피 인간인 이상 결국 자기부터 챙김
근데 지금 둘이 싸우고 있단 말이지,
여기서 이득을 보려면 제 3자인 우린
누구 편을 들어야 이득일까요??
요즘 대학가기 힘들고 취업하기 힘들고. 근데 조국 후보자의 딸은 편하게 갔다
라는 이상한 프레임을 씌워서 젊은층을 선동하는거죠
어차피 중장년층들이야 몇몇은 이미 선동당했고.
결국 자기 부모 탓하는거란걸 모름
자식농사 잘못지어서 망한사람 많죠
대표적으로 김대중대통령 대선당시 기호1번분이요
자식가지고 왜그러냐니....자식 공격이 최고의 공격임을 양팀서로 알고있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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