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한남-오산 구간...
선팅을 아무리해놔도 뒤 따라가면 사람 인원수 대충 보입니다.
경부선의 경우 올라갓다 내려갓다 좌우로 길이 바뀌죠
다 보입니다 ~~
그리고 1명또는 2명 타고 있는 카니발 특징은....
절대 버스전용차로 끝까지 안탑니다.
밀리면 전용차로 들어오고 안밀리면 다시 빠집니다.
요즘 스타렉스는 덜하는데....
카니발은 정말 심해요.
2일 사이에 카니발만 6번 신고했네요 ~~
한남지나 반포에서부터 신고들어가면~ 경찰이 반대편에 있다~ 판교에 있다~ 오산에 있다~ 등등
잘 안오시는데 끝까지 전화하여 잡게 해드립니다.
경찰분이 그러시네요.
운행중에 핸드폰카메라라도 동영상 촬영을 하면 좋은데
버스운전하시면서 그러시면 안되니까 블랙박스로 증거제출하면 좋지만 영상으로는 인원수 확인이 안되어서
딱지를 전달할수없고 무조건 현장에서 잡아야한다네요 ~~
하지만 오늘도 저는 무조건 신고합니다 ~~
가끔 이어폰이나 블루투스를 가방에서 못꺼내고 운행시작할 경우
뒷 자리 손님에게 전화또는 문자로 신고해달라고하면
오히려 손님이 신나가지고 신고해주십니다 ㅋㅋ
타다? 인가 그 차량의 경우 오히려 버스전용차로를 잘 이용안하구요.
진짜 하이리무진 차량들 왜 그리 왓다갓다 하면서 들어오는지.....
선팅이 짙어도 뒤 따라가면서 위에서 내려다보기때문에 다 보여요 ~~~~~
카니발만 신고한 내용이 맞습니다만 운행중 카메라 들고 찍기 뭐해서 따로 인증은 없읍니당 ~
현행으로 잡기 전까지는 범칙금도 벌점도 부과를 못하니...
카니발
스타렉스
과학의발전
정신차리게 해야합니다.
고속도로 전용차선 카니발중에 6명 이상 탑승 차량은 한번도 못봤습니다.
6명이상 안타면 절대 들어가지 않습니다.
애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니까요
같은 카니발 타지만 두명이나 4명타고
전용차로들어가 달리는거보면 경찰와서 잡혔으면 좋겠다는 생각합니다
개니발들 볼 때마다 계속 신고 부탁드립니다
버스와 미니버스만
그외 승용차 승합차 SUV등등
버스전용차로 못 다니게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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