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인간들
다른사람 전부 자식새끼 키우고있으면서
같은또래 지새끼들 키우고있으면서
지새끼 일 아니라고 그저 쉬쉬 하나보지?
피해자 엄마가 왜 무릅꿇고 사죄합니까
사죄할일입니까
저는 이 일에 괜히 제3자의 입장이라
웬만하면 말 안하고 그저 지켜보고 있었는데
졸라 열받네
다같이 보듬어주고 왜 그랬냐 어쩌다 이런일이 생겼나
다같이 알리고 외치고 도와야할 마당에
지새끼들 피해본거 아니라고
좀 안좋은 시선보내는사람들이 있나보죠?
어찌그리 인간들이 못됐냐,,
천벌받을인간들,,
웃어요????
수근거린다고요??
피해자어머님이 무릎 꿇는동안 원장은 머합니까///???
애들 교육 담당인 유치원에서 무슨 해괴한일이 다잇는지.........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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