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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올라와도 좋은 글
친척중에 우리집을 거지집이라고
놀리는 애도 있었음.
투잡까지 하면서 열심히 살았음.
지금은 작은 건물 두 채
아들, 딸 하나씩
먹고싶은 거 맘 껏 먹음.
어린 시절 동생과 참 행복했음.
지팡이가 되어준 동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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