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기술은 멀었다고 생각했다
알고 보니 미리미터의 초격차...!
고집과 아집으로 기술은 뒤집어 엎고 또 엎었다.
보살의 일본이 되었내
니폰은 거품의 나라였다.
우리나라는 정말 선진국이라고 고민하는 단계이다
리본과 같이 단계를 밟아가며 차곡차곡 차분하게
나라를 만들어가는 지금의 대한민국 우리니라.
라면처럼 쫄깃쫄깃하게 맹글아왔지. 탕탕탕!
살기좋은 나라였다. 우리는 몰랐다.
기백있는 대한민국
좋은게 좋은 거라고 지금에 만족하지 말자
은자동처럼 스스로 자부심을 가집니다.
나라가 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라면처럼 퍼져 버리면 안됩니다.
4.15 기회는 오지 않습니다. 반복의 반복은 마이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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