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논 바로 옆에 있는 논을 동네 사람한테 겨울에 매수 했는데
지하수 품어올리는 양수기(펌프)와 전깃줄은 최근에 가져갔네요
매매한지 4개월쯤됨.
전깃줄은 간단히 깔수 있는게 아니고 파이프지지대로 올려서 100M 쯤이라서
재료비보다 인건비가 더 들어갈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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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런 옵션도 보고 산건데
매매당시는 양수기와 전깃줄에 대한 언급은 서로 없었습니다.
왜가져갔냐고 물어보니
근데 매도인은 양수기와 전깃줄은 본인꺼니까 가져갔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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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후 양수기와 전깃줄은 누구 소유 인가요?
양수기는 아닙니다
제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빳네요 ㅜ
매매시 확실히 말해둘걸 그랫나봐요
논에 타가 있었음 차도 달라할거요?
어이가없네
너무 안일한 생각이였군요
성토한다고 근처 덤프회사에 연락하세요.
다른곳보다 땅이 높아집니다.
경험상.
땅을산거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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