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울 형님(동서)은 태생이 대구 수성구입니다.
전라도를 시댁으로 맞으면서 시골이란 곳을 처음 알았다는군요
전라도 남자를 만나 지금까지 평생을 대구에서 살고 있습니다
울 형님~
육십 중반에 엄청난 파랑입니다.
더 엄~청나게 관심 창창합니다.
친구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들어주는 척이라도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결국엔 더 이상 상종말자고 인연 끊는 사람도 있다네요
형님은 파랑인데 그에 못지 않는 핑크 아주머니겠지요
유언비어..가짜뉴스 퍼 날라주는 사람들...이번에도 여러명 번호차단 했다면서 진짜 답이 없는 곳이라고 ㅎㅎ
투표 잘하셨냐고 전화 드리니 어차피 어려울거 알았지만.. 나라도...내 한명이라도 그분에게 민심을 보탰으니 됬다 하더만요.
울 형님~ 사랑합니당~
좋은행님이시네얌
乃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