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에서 식당운영하는 사람입니다^^
광고목적은 없습니다.
진짜 선거결과도 좋지만 그 후
저에게는 평생 잘한 일이라고 기억됩니다.
진도체육관 그 모습은 아직도 잊지 못하겠네요
나중에 자식크면 자랑스럽게 말해도 되겠죠?
기다리던 소녀상에 도착해서 첨부합니다^^
18개월 아들 키우고있지만
3일뒤면 둘째 딸이 태어나네요.
착한일 해서 복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형님들 가정에도 평안이 깃들길 바랍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