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전세계는 지금 코로나19와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이 세계엔 12억의 이슬람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당연히 그 모든 이슬람들이 극단주의자들은 아니다. 다수의 이슬람들은 평화주의자들이다.
소수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테러와 학살을 자행하고 있다.
소수의 이슬람 사람들이다.
2차대전 당시 대부분의 독일 사람들과 일본인들은 평화로웠다. 하지만 나치가 선동하고 6천만명이 목숨을 잃었다. 일본은 아시아를 점령하고 1천7백 만명 이상을 학살했다.
평화로운 다수는 상관없는 일이었다.
그러므로 다수의 이슬람과 독일인과 일본인들은 평화로우니 소수를 보고 다수를 판단하지 말라. 이런 얘기를 하기 전에 그 "다수" 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
기독교의 일부 잘못된 신앙을 가진 목사라 불리는 사람과 신도들, 그리고 그를 이용하려는 정치인들까지....그런 아주 일부의 사람들을 밖에서는 "개독" 이라 부른다.
물론 다수의 기독교인들은 그들(개독)의 잘못된 신앙과 정치 신념과는 무관한 평화주의자들이다. 그 다수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하나님 까불면 자기한테 죽는다는 목사와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에게 나는 그들과 무관한 평화주의자이니 나만의 신앙생활만 잘하면 되는 것 인가?
기독교를 싸잡아 "개독"으로 불리우는 상황에서 다수의 기독교인들은 평화주의 자들이니 싸잡아 욕하지 말아줬음 하는 것인가?
같은 집안 혈족이라 그가 어떤 짓을 하던 안아주고 보다듬어야 하나? 그들로 인해 사회정의가 무너지고 전 국민이 지켜오던 코로나 K방역이 무너졌다. 기독, 개독을 떠나 비난받고 비판받아 마땅한 것이다.
개독이란 표현은 기독교를 싸잡아 욕하는 단어일 수는 있지만 기독교내 썩은 신앙의 표본을 분리해 내는 단어이기도 하다.
다수의 평화주의자들인 기독교인들이 침묵한다면 결국 절대 다수의 피해자를 양산하는 암묵적 가해자가 될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내로남불 오진 기독교인
야누스가 대부분인 신도들 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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