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도 미혼일때는 주말에 아이랑 놀아주는 아빠들보면 어떻게 저렇게 살지..? 불쌍하다. 내생활도없고 애랑 놀아주네...했는데 아이 낳고 보니까 애랑 놀아주는게 내 기쁨이더라구요.ㅎㅎ 주말마다 어디가지? 뭐하고 놀아주지? 집에가서 얼른 놀아줘야겠다~ 하고 있네요ㅎㅎ 누군가가 육아를 하는게 아니라 내아이를 덕질하는거라고 하는데, 그말이 딱 맞습니다. 너무 예쁨.
와 저도 미혼일때는 주말에 아이랑 놀아주는 아빠들보면 어떻게 저렇게 살지..? 불쌍하다. 내생활도없고 애랑 놀아주네...했는데 아이 낳고 보니까 애랑 놀아주는게 내 기쁨이더라구요.ㅎㅎ 주말마다 어디가지? 뭐하고 놀아주지? 집에가서 얼른 놀아줘야겠다~ 하고 있네요ㅎㅎ 누군가가 육아를 하는게 아니라 내아이를 덕질하는거라고 하는데, 그말이 딱 맞습니다. 너무 예쁨.
20년 전 전역하고 20대 중반이 다 되어가는데도 대충 알바나 하면서 대충살자하고 막 살았는데...
처음 조카라는 존재가 생겨서 그 태어난지 3일뿐인 아기가 내 검지 손가락을 꼭쥐고 눈 맞추는 순간 온 세상이 변했어요
과자 하나라도 똑바로 살아서 벌은 돈으로 사줘야겠다 하고...
그때부터 힘내서 살다보니 결혼도 하고 직장도 안정적이고 잘살고 있습니다
내가 이정도인데 내새끼면... 으허...
세상이 아니라 온 우주가 변하는 순간 아닐까요~
오늘아침 고2 딸아이가 제주로 수학여행 간다고 꼭두 새벽부터 김포공항 델다 주고 잘 가는지 걱정 되고 궁금해서 기다리고 앉아 있었더니 빨리 가라고 짜증냄..지 엄마랑 둘이 조용히 앉아 있다가 친구들과 줄지어서 가는데 수줍게 조그만 동작으로 손을 흔들어 주길래 나도 손 흔들었음.친구가 누구냐고 물어 본듯 엄마 아빠라 했는지 친구들이 인사해 줬는데 나도 모르게 잘다녀와~하면서 큰소리로 인사하고 손 크게 흔들어 줬음..짜식..사춘기라 부끄러워 할줄 알고 티 안내려고 했는데 기분좋아져서 나도 모르게 큰소리로 인사하고 눈물 그렁그렁..
틱틱될땐 재수 없는데 가끔 하는 말이나 행동 하나로 아빠 잘 울림..
빼!!!!
지금은 그냥...뭐...ㅡㅡ;;
8살때까지 제 딸 보고만 있어도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지금도 좋긴 한데 까칠해유 ㅎㅎ
그리고 온갖 역병,전쟁,가난,기아가 있음에도
현재 그 못산다는 아프리카도
아직 사람이 살아가고 있는 이유는
'아이'가 주는 행복이 그러한 역경을 견뎌내게 해줬기 때문아닐까요?
그래서 인류의 역사는 또다시 새롭게 시작되고 다시 반복되는거죠.
아이가 곧 미래입니다.
난 비혼이든, 딩크든 틀렸다고 생각은 안함.
그때 그당시엔 그게 맞아보일거고 맞다 생각하겠지. 사람마다 처한 상황도 다를거고,,
근데 50이 넘어가면 비슷해진달까,, 돈보다 중요한게 뭔지 알고 싶지 않아도 대부분 알게 되는 그런 나이?
결혼이나 애를 강요할 생각은 없는데, 그래도 비혼과 딩크의 이유가 단지 경제적인 이유라면,
꼭 한번 진지하게 천천히 다시 생각해보길.
이렇게 말해봐야 또 꼰대 소리나 듣겠지만,,
배밀이하고 뒤집기하고 첫걸음때고 엄마 아빠 말배우고...
내손 갈때가 제일 이쁩니다.
더 자라서 부모손이 덜가면 그때부턴........ㅠㅠ
물론 다 자란걸 인식못하고 품에 끼고 있을려는 부모들도 있겠지만요.
작은거 하나에 엄청행복함 느낌
어디 여행을 가더라도 가족단위로 가고싶고...
막둥이 하악.ㅣㅣ 아 하악;;; 골머리 아픔.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준비다한거 봤는데..아;;;
그냥 이대로 살다가 죽겠습니다^^
이정도로 소중한걸 가져보지 않은사람은 그 가치를 모르지만 삶에 정답은 없지.
아이가 있으면 좋고 없어도 좋은세상 아님?
그냥 생명의 이치대로 사는게 좋아요.
우리는 그렇게 태어났으니까...
나이를 먹어서 되는게 아니고,
결혼을 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아이를 낳아서 내 삶의 기준이 아이가 될때
정말 어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애들 태어나고 얼마안됐을때는.. 내 시간도 없고 내 생활도 없고
집안 자체가 애 중심으로 바껴가는게 적응하기 힘들고 내 인생이 억울하게 느껴지고..
와이프랑도 참 많이 싸웠는데..
어느덧 애들도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 눈에 넣어도 안아플 막둥이 딸래미가 태어나고..
돈 버느라 아둥바둥 살면서 녹록치 않지만.. 다시 총각으로 돌아갈래 한다면?
지금을 선택하겠습니다. 애들이 주는 행복감! 애들과 함께 성장하는 우리 부부~
너무 좋아요~
많은 청년세대들도 이 행복을 느꼈음 좋겠는데.. 세상이 팍팍하다보니 미리
포기하는 청년들이 안타까울 뿐이네요;;
내 생애 제일 잘한 결정이고 제일 행복하다...
그런데 아내가 셋째를 원하.............
처음 조카라는 존재가 생겨서 그 태어난지 3일뿐인 아기가 내 검지 손가락을 꼭쥐고 눈 맞추는 순간 온 세상이 변했어요
과자 하나라도 똑바로 살아서 벌은 돈으로 사줘야겠다 하고...
그때부터 힘내서 살다보니 결혼도 하고 직장도 안정적이고 잘살고 있습니다
내가 이정도인데 내새끼면... 으허...
세상이 아니라 온 우주가 변하는 순간 아닐까요~
진짜 사랑이긴 한거같아요…옆집 애기만 봐도 귀여워서….웃게 되는데 내자식이면 얼마나 이쁠까.
행복감, 책임감 모두 크게 상승
틱틱될땐 재수 없는데 가끔 하는 말이나 행동 하나로 아빠 잘 울림..
아~~ 7년전으로 돌아가고싶다,,,
책임감을 느끼는 어른이 되는거지...
가정적이고 다정한 사람
가치관 생활습관 비슷하고
대화 통하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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