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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타던 스타렉스 19년식은 열선이 없었는데 가죽이 좀 더 두툼하고 질긴느낌이였구요.
가죽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플라스틱같이 딱딱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20년식 열선핸들모델을 몰았을때는 가죽이 좀 더 얇고 살짝 쿠션감도 있으면서 가죽의 칠도 잘 벗겨지는 느낌이였습니다.
년식따라 가죽의 재질이 달라지는 경우는 많이 봐왔는데
같은 차여도 열선핸들모델과 일반핸들모델의 핸들가죽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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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렉스 밴의 경우도 깡통엔 우레탄같은 핸들인데
옵션 좀 높은 밴은 말캉한 핸들이던데요
넥스파크가 그렇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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