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잘가던 비엠이 갑자기 핸들이 꺽이며
사고가남 돈없어서 뺀질거리는
타이어를 탈 사람들도 아님
그후 두 탑승자 부분 기억 상실
남자는 모닝이 사고 난거를 부인과 같은징소에서 목격했다고 함
하지만 여자는 모닝과 충돌사고
여자는 자기가 차에 치인거 마져 기억못함
같은 장소에서 두건의 교통사고가 남
뒤따라오던 목격자들은 사고순간은 봤지만 충돌사고는 보지 못함
사고 났네 하고 가면서 보니 그새 여자가 운전석 반대에 나와 누워있음
렉카기사사 갑자기 자기는 출동안했다고
해달라고 함 글구 직업이 견인인데 역주행까지
하고 나서는 견인 안함
실종자 가족들 뭔가 해결하려는 노력부족
이부분은 전부 동일한 지금알려진 사실인데
끼워 맞추기가 안됩니다
여기서 부터 제 추론을 말씀드리자면
1.모닝차주분이 억대의 금전거래가 있었음
2.금전거래자는 현재 구속중
3.두운전자 불교인(비엠 염불욈)모닝차 염주
4.모닝차주 그날도 채권문제로 돌아다님
두 차주가 원래 아는관계일수도 있음
일억원외에 사채빛이나 개인자금을
다른곳에 가족 몰래 투자를 함 혹은 가족도
암암리에 암
이 정황상 비엠과 렉카는 전부터짜고 살해유기
계획을 세우고
대기중 모닝차주를 미행
사고로 위장후 구원 요청후 살해유기계획
구원요청중 모닝차주가 베엠사고차 부인
못보고 밀어버리고 사고남
이부분에서 틀어지긴함 하지만
남편 일단 모닝차주 계획대로 살해후
공모했던 1번 헥카는 견인 2번 렉카는시체유기
공모가 아니라면 현장매수 가능성
혹은 제3의 차량이나 뒤바뀐 렉카차량
제가 생각해본 시나리오에요
이정황상이면 아니 비슷한 상황이라면
다풀리네요 거짓말하는 이유가
긴박하게 바뀐 계획이나 뭐
암튼 비엠 부부 진술이 너무 앞뒤가 안맞네요
기억을 못하는지 숨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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