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연휴 일만하기엔 너무 억울하다!! 그래서 하기전에 친구들과 더리아래서 고기 꿔먹기 *_*v
캠핑장 간이 측량하고봤더니 9x9 사이트로 확정!
매우 시골느낌의 대야 상추! 좀 모질랐음요
어젠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으니 일해도 덜 억울하네요..
잔디 1500장 톤마대로 두마대 옥천서 띄어왔습니더
그래도 옥천이 저렴해서 좋네요 무주서 왕복 두시간 거리지만 ㅠ
비가 매우 내리던 일요일 연휴!! 내연휴!! ㅠ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씩 완성되는 캠핑장 생각에 덜 힘듭니다
그냥 그렇다고 해주세요 ㅠ
언능 자라나라 잔디잔디!!
보배 회원님들 머리도 자라나라!!
추억이 많았던 동네입니다 ㅎㅎ
오픈하면 보배 할인 가능한가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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