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MXM4는 나온지 10년도 훌쩍 넘은
타이어이고 전기차 전용 타이어도 아닌 일반
범용 타이어인데도 역시 성능적인 부분은
최근에 출시된 타이어를 압도 하는군요
한국 타이어가 빗길 제동력은 괜찮게 나왔는데
의외네요
정숙성과 컴포트 부분은 금호가 가장 좋은 성적이
나왔고 종합평가 순위 1등 했습니다.
미쉐린 사계절중 그나마 최근에 나온 프라이머시
투어as로 평가 했다면 평가가 또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결론은 타이어는 역시 미쉐린 짱~
마모도에 따른 성능저하 편차가 크지 않아서
교환주기로 따지면 그리 큰 차이 없다고 봅니다.
딱 요정도 그립력이 한계인 저마력차량 에서는 최고인것 맞는데 좀더 대형세단이나 고마력 e세그먼트에는 못끼울타이어
좀 부족하고 컴포트 썸머급인 프라이머시4나
uhp스포츠 타이어 ps5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퍼포먼스부분 평가가 괜찮더라구요
금액적인 부분도 괜찮고~
근데 제동력 부분은 가장 크게 체감되는 부분
이라 생각되고 마일리지의 신뢰성은
미쉐린이 정평이 나있어서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빗길 접지력 꽝이네요
차라리 S2 AS가 나을듯 ㄷㄷ
지금은 cc2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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