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 선후배 형님 동생님들^^
이번 서울부산시장의 박영선후보와 김영춘후보가
당선이 되지 않아 매우 속상한 40대 흔남입니다
깨어있는 시민의식의 보배를 보며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결혼한지 20년이 다되어 가지만,
와이프가 선물 이야기를 한적이 없는데
갑자기 훅?들어온 와이프의 선물 이야기를
써 보겠습니다^^
항상 아이 위주로 생각하는 와이프인데
받고 싶은 선물이 있다는 말에
순간 당황했습니다^^
전 아직도 와이프를 사랑하나봐요^^
싸울땐 엄청 미운데 ㅎ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수민태연사랑님도 언제나 행복하세요^^
합쳐서 205만짜리 티파니짝퉁
팔찌 반지해줌
근데 전 평소에도 옷도잘사주고함
언제나 행복하세요~~
사시는모습이 넘 이쁘네요
무대뽀행인님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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