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9천키로탄 아직새차인데... 윗층에서 담배꽁초 테러가 자꾸일어납니다
한번은 루프랙 아래쪽에 꽁초가 누렇게 달라붙어있어서 누렇게 변색됐는데
아침마다 출근할때마다 앞유리에 재떨어져있고 가끔은 이렇게 꽁초님까지 버무려
주시니 속뒤집어져 죽겠습니다.
이런경험있으신분들 어떻게 처리하셨습니까?
현관에 저렇게 붙여놨는데 몇시간만에 띄어서 찢어버리더니 다시 이런일을 자행하는데
저희집은 5층빌라 층간3세대 빌라인데 버려봐야 한라인인데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습니다 .ㅠㅠ
조언좀 부탁합니다
저 담배꽁초를...저 시키 입에다가 쳐넣고 싶네...
참 몰상식한놈들이 천지네요..
꼭잡아내고야말겠습니다. 화이팅 내차에 담배빵이라니 건방진새끼 사람잘못건드렸어 ㅠㅠ 우어어어어 ㅠㅠ
ㅉㅉㅉㅉㅉㅉㅉㅉㅉ
그담은 싸우든지 패버리던지
저런인간은 그리해야 합니다
신고먹고 벌금맞아도 또 그럴놈인데 그때도 또 신고하세요.....
벌금 계속 내게끔.....끝까지 ....
2. 상시녹화로 설정을 변경한다.
3. 걸렸다면 몇일 계속 찰영한다.
4. 한개한개 나눠서 신고한다.
5. 투척해당집의 차를 확인한다.
6. 까나리액젓을 5미터 후방에서 쏴준다. (요즘 물총 좋은거 많죠~)
7. 액젓이 마르기전에 모아둔 꽁초를 던져준다.
8. 해당집 입구에 개똥을 문을 열고 나올때 딱! 첫발을 디딜곳에 놔둔다.
간단히 요정도 되겠네요.
이정도로 분이 안풀리신다면. 해당집 방충망 테러도 있습니다.(요즘 BB탄 총이 화력이 좋더라고여 ㅋ)
양심에 똥만 찬놈이군.
이런놈들 때문에 흡연자 전체가 매도 당하죠(저는 금연)
자꾸 윗층 창문으로 올라와서 흡연을 하더군요.
담배냄새 나서 누군지 알아보려고 나가려고 하면 꼭 울리는 자동 잠금 장치 소리!!
저도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어서 글쓴님처럼 a4에 정중히 써서 붙여놨더니
다음부터는 절대 안피우시더라구요.
글쓴님 글에 나온 저 사람은 정말 이기주의자의 전형이네요;
보복하는건 좀 아닌것같고.. 더럽고 아니꼽지만 다시한번 정중하게..
이래도 안될경우에는 뭐.. 맞불작전으로 가야죠!! 싱고!!
전에 뉴스에 나왔었죠? 윗층에서 상습적으로 아래층으로 담배꽁초 투기해서 세탁기랑 프라스틱 지붕에 구멍 뚫림. 방화죄로 깜빵감.
안그럴때 까지,,,,분말소화기로다,,,,누가 뭐라하면,,,불날까봐 그랬다 하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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