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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0.27 (금) 13:44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262433
현대가 뉴XG의 흉찍한 트렁크 금형을
반년만에 광속 체인지 한 사례가 있으니
싼다베가 지금 딱 하나 단점으로 지적되는
로디우스 틱한 뒷뚜껑을 금새 수정할것이라 예상
현재
24년형 뇌피셜
이미 무젹권 싼타우스 달리신 얼리아답터 훃님들의 대책
1. 뒷뚜껑은 통채로 갈이 +
2. c필러 데루등을 대체할 반사스티커가 유행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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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유럽쪽 안전규정인데 국내도 해당되는걸로
그래서 저런경우 방향지시등을 젤 사이드로 몰아 버리거나 아님 범퍼에 달거나 하는게 그런거죠.
그럼 나가린데....ㅎㅎ
어 그런데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 아닌가여?
범버에 사빕된게 차폭등 대체?
저위치에 왜 못다는지 일부 매체에서도 그이유를 이야기를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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