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문제로 전에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오토바이 차주 분이랑.
대화로 해결이 안되는데 어찌 해야 할지.
전에도 이곳에 주차 하기에. 주차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 했습니다.
다행히 착한 한분이 다른 곳에 주차 한다고 하셔서. 한동안 안 보이더니.
그래서 해결 된건가 생각 했는데...다시 주차 하기 시작 하네요.
저도 스쿠터를 2년 전까지 타던 사람 이고.
기본 매너 주차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사정이 있어서 못 타고 있습니다.
저 배달 오토바이가 소리가 큰 건지.
아니면 오래 되어서 소리가 큰 건지.
제가 타던 스쿠터 같은 경우 250cc 였어도 정숙 했는데 말이죠.
타인이 소음 문제로 곤란하면 다른 곳에 주차 하거나.
본인 집 앞에 주차 하는게 맞지 않나요? 남에 집 앞에 저렇게 주차 하고.
저번에는 본인 집 앞이라고 이상한 주장을 하던데.
사진 보다 시피 이곳은 저희집 앞 입니다.
왜 구지 저희집 앞에 저렇게 주차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사실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안좋은 상황이고. 어처구니 없이. 내 반려 동물을 죽인 수의사가 고소 3번 한 상태고.
아직 재판 받고 있습니다.
엄연히 제가 피해자 인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고.
그래서 그런지 예민 합니다.
사진 등록이 안돼어 파일로 올립니다.
님이 문제에요 이기주의
거기 앞에 사는 주민이 오토바이 소음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면.
옮겨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희집 1층이고. 옜날 건물이라 방음 제대로 안 됩니다.
그럼 저는 피해 받고 참으면 되나요?
저도 오토바이 7년 정도 탓던 사람입니다.
코 앞에 주차를 저렇게 하고. 마후라 소음 까지 있는 상황이면.
저는 피해를 받을수 밖에 없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마후라 불법개조 한거면 신고
내가 스트레스로 예민 한 건지. 아니면 저게 소리가 큰 건지.
아니면 년식이 오래 되어서 그런건지.
동물병원에서 황당한 일로 저희 반려 동물 죽이고.
오히려 고소3번 당하고 1년 넘도록 법원에서 재판 받고 있는 상황인데.
예민 할 때로 예민 해서 진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맨탈이 나간 상태인데.
이런 일 까지 생기고, 사람이 진짜 이러다 죽겠다 싶네요.
조용하게 살고 싶은데.
그것도 허락이 안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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