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좋게 말로 해결 되나 했는데. 말로 해결이 안 됩니다.
종이로 부탁도 해 보고. 말로도 해 보고.
오토바이가 조용하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집이랑 거리가 있어서, 소리가 안 들리는 것도 아니고요.
코앞 입니다. 진짜 겪어 보신분은 아실거예요. 얼마나 짜증 나는지.
그리고 주차장이 옆에 버젖이 있습니다. 거기 주민이 주차 못하게 한답니다.
그럼 주민한테 따져야지..왜 여기에서?...
그러니 만만한 저희집 앞에 저렇게 주차 하겠다는 의미 갔습니다.
보시다 시피 글 남겼고.
마지막 사진 보시면 글 붙혀 놓은거 없죠? 오토바이는 그대로고요.
도로쪽에도 주차 할 공간 있고.
옆에도 별도에 주차장이 있는 상황이고.
사방이 주차장 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주차 하지 말라고 하니 말 잘 듣고. 이동을 해 주시는데.
저희집 앞에서는 시끄러우니 제발 집앞에 주차 하시라고 하니 저렇게 하십니다. 어찌 해야 할지.
신문고에 일단 방법 없는지 올려는 놓은 상태고요.
제가 지금 맨 정신이 아닙니다.
동물병원 에서 정말 황당한 일이 있어서 고소 3번 당헤서 1년 넘도록 재판 받고 있고.
아직 재판 받는 중입니다. 얼마후에 또 의정부 법원 가야 합니다.
진짜 맨 정신으로도 버티기 힘든 상황이고.
예민해져 있어서 조용하게 살고 싶은데. 진짜 정신적으로 고통이 심합니다.
불법도로 점거두아니고. 골목길 구석에 통행에 지장없이 잘대놓는구만 갑질좀 그만하시고
본인의 스트레스로 남한태 화풀이하는거로 뿐이안보임
그럼 왜 저는 참아야 하는겁니까?
왜 집앞에 주차 못하게 해서 남한테 피해 주냐고. 버젖이 주차장도 있고. 공간도 잇는데.
또 소송걸려 사네 마네 하지마시고. 적당히 하고사세요
본인땅 아니면 간섭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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