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년간 너무 큰 시련이 닥쳐 마음이 많이 힘들었고 나아지지않아 많이 지친 상황입니다
친구들한테도 돌아올대답이 뻔해 걱정만 끼칠뿐이기도 하고
부모님께는 더더욱 말씀 못드리겠어요
저를 모르는사람과 모든걸 터놓고 이야기하고
고민해결이 목적이 아닌
지칠만큼 지쳐 힘이나지않는 이 마음을 만져주고 위로해줄수있는
공식적인 센터같은게 있나 해서요
그냥 혹시나해서..써봤습니다
근 2년간 너무 큰 시련이 닥쳐 마음이 많이 힘들었고 나아지지않아 많이 지친 상황입니다
친구들한테도 돌아올대답이 뻔해 걱정만 끼칠뿐이기도 하고
부모님께는 더더욱 말씀 못드리겠어요
저를 모르는사람과 모든걸 터놓고 이야기하고
고민해결이 목적이 아닌
지칠만큼 지쳐 힘이나지않는 이 마음을 만져주고 위로해줄수있는
공식적인 센터같은게 있나 해서요
그냥 혹시나해서..써봤습니다
힘냅시다!!!
지금은좃데서 격리중이지만여 ^^
저도 님의 마음을 잘 알아요 가까운 사람들에게 힘들다고 호소해도 돌아오는 대답은 너말고 다 힘들어 이런 말이니깐요 힘내십시오
오히려 모르는 사람에게 얘기하는게 더 시원하고 편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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