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ad (15년) 을 타고 있습니다.
13만km정도 주행했으며
현재 촉매,산소센서 등이 고장나 수리중이며
엔진오일이 지속적으로 감소되는 현상으로 엔진보링이나 엔진쪽 수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차를 돈들여 수리해서 계속 타고다녀야할지
저렴하게나마 레이나 캐스퍼등을 신차로 구매해서 타는게 나을지 고민되네요
3인가족이며 가끔 장보러 다니고 주말에 외곽으로 나갈때 운행합니다.
현재는 출퇴근용으로 운행중이나 올해 하반기부터는 대중교통 출퇴근 예정입니다.
1. 더뉴레이
2. 캐스퍼
3. 아반떼 AD
어떤 차가 나을까요?
셋중에라면 아반떼만한게 없네요
너무 고민이 되네요.. 총 500만원이라는 큰 돈을 들여 수리해서 타다가 또 이런 고장이 날수 있다는게 무섭기도 하고
새차를 사자니 매달 나갈 돈이 걱정이고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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