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것에 업체측에서 문자내용 캡쳐하여 선 공개한다고 하여, 저도 편집없이 올립니다.
정황은 이렇습니다.
시공 후에 아무래도 불편하다 생각이 들어 업체측 사장님께 전화를 드렸고, 사장님으로부터 스펀지를 넣는 방식이 있다고 추가로 말씀을 들었고, 그렇게 시공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지만, 그냥 운행하시라고 말씀 주시더군요.
타다보면 익숙해지겠거니 싶어서 2주 정도 그렇게 보냈는데, 안되겠다 싶어 재차 연락을 드렸지만 연락이 안되시더라구요, 바쁘시겠거니 해서 기다리다 오늘 연락을 드렸는데, 이런 상황이 됐네요
추가로..
업체측 사장님과 연락할 당시, 격앙되어 제가 무지했던 부분에 대해 안내받고자 하였던것을 "고지"라는 표현을 사용한점은 저도 죄송합니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보니 몇가지 제 언행에 있어서 잘못된 부분이 있는것도 인정합니다만, 사장님께서의 대처도 그리 좋은 대처는 아닌것같네요.
?문자에 추가비용에 대한 명확히 말한게 없어 무상as로 오해를 하시나 싶어 추가 비용 지불하고 작업하려고 했던거라고 현재 다시 문자를 드렸습니다.
원본이라면 사장님이 왜 저리 급 발진하는지 모르겠네요....
사장님 문자도 봐야할듯....
다짜고짜 저런 소리 들으면....
물어볼때마다 금액도 틀리고 전화 두번하면 짜쯩내고 필이 맞는거 같네요.
(매번 물어보는 이유는 직업상 지인들이 부탁해서 차종이 다틀리고 원하는게 틀려서 물어본거)
본인이 작업 잘하는지 알던데.....퀄리티 그닥(비용대비).. 그리고 a/s 를 그렇게 싫어할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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