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식당에서 구입한 태국양주 리젠시 500미리
소다워터 믹스해서 하이볼로 저녁마다 밥먹으면서
두잔씩 마셨습니다.
물론 태국 창 맥주도 마시구요
근데 술을 잘 못 마셔서 태국양주 맛을 잘 모르겠
더라구요~
타이여행 카페에서는 리젠시 하이볼 많이 마셔서
궁금해서 마셔봤습니다.ㅋㅋ
제철이 아니라서 그런지 춤폰과 수랏타니
지역이 두리안 농장지역이라 노점상에서
많이 판매하는곳인데 내려가는 길에 없었고
방콕으로 올라오는 길에 그나마 몇군데
노점상 있어서 4키로 조금 넘는거 550바트에
구입해서 먹었습니다.
제철이 아닌데도 크리미하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차 안에서 먹으면서 둘이 아로이 아로이 하면서
폭풍 흡입했습니다.ㅋㅋㅋ
소다워터 믹스해서 하이볼로 저녁마다 밥먹으면서
두잔씩 마셨습니다.
물론 태국 창 맥주도 마시구요
근데 술을 잘 못 마셔서 태국양주 맛을 잘 모르겠
더라구요~
타이여행 카페에서는 리젠시 하이볼 많이 마셔서
궁금해서 마셔봤습니다.ㅋㅋ
며칠뒤 귀국예정인데 더운곳 있다가
추운곳으로 가려고하니 가기 싫어지긴 합니다.ㅎㅎ
지역이 두리안 농장지역이라 노점상에서
많이 판매하는곳인데 내려가는 길에 없었고
방콕으로 올라오는 길에 그나마 몇군데
노점상 있어서 4키로 조금 넘는거 550바트에
구입해서 먹었습니다.
제철이 아닌데도 크리미하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차 안에서 먹으면서 둘이 아로이 아로이 하면서
폭풍 흡입했습니다.ㅋㅋㅋ
망고스틴은 안드시나여*_*?
태국은 망고스틴이랑 바나나랑 장미사과 맛있*_*
노점 있길래 큰걸로 2키로 160바트에 구입해서
먹었습니다.
가는길 오는길 도로길가에 과일상점들이 많아서
망고부터 살락 등등 과일 많이도 먹었네요~
과일만 많이 먹어도 뱅기값 뽑습니다.ㅋㅋ
파인애플 꿀맛
이용하느라 처음 타이항공 타 봤습니다.
국내 구형기체인데도 좌석 레그룸 넓고
괜찮았습니다.
국내선이라 그런지 파인애플은 없었고
빵과 작은물 물티슈 들어있는 작은봉투
하나 주더군요~
그리고 커피 서비스도 있었습니다.
준비없이 배낭하나메고 왔습니다.
그나저나 6월초에 방콕행 티켓예매해 놓은것이
있어서 3개월뒤 또 와야한다는…
섬은 고립된 느낌 때문인지 어딜가도
저는 오래있지 못 하겠더군요…
요즘 뿌잉들 이쁘나요?
번화가쪽은 말 걸어보고 싶을 정도로 이쁜
뿌잉들 겁나 많더라구요~몸매도 ㅎㄷㄷ
전 교복입은 대학생들 좋아라합니다 ㅋㅋㅋ
뿌잉(X)
푸잉(O)
느껴질듯 합니다.
몸도춥고 마음도 춥고…ㅎㅎ
언제든 떠날 수 있는…
떠날때는 부자라 생각했는데 도착해서
돌아다녀 보니 저는 서민층 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우돈타니 농카이에서 6개월간 여행했었습니다 비자만료될랑하면 라오스갔다 돌아오고 비엣남 갔다 돌아오고 동남아는 누가 뭐래도 태국이쥬!!
아직 태국이시라면 괜찮은곳알려드릴께요 벌써1년됐지만 태국으로 망명할까 매일 생각중이네요ㅠㅠ오라병 땜에 죽을맛입니다ㅠㅠ
제 최애 양주(숙취가1도없음)
구하기 힘들어요 리젠시!!!
전 맥주는 씽만 부어댔었죠
술먹을때 두리안 과다복용하면 저세상갈수있습니다...
망고스티끼 그리운 아침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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