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화가난다
애들이 음식을 먹다보면 흘릴수도 떨어뜨릴수도 있다
그런데 부모는 안치운다?
치우려고하지도 않는다.
일하는 종업원들이 치워야 하는건가?
서비스라 생각하고 치워야한다 생각하지만
아이에 치우려는 어떠한 액션도 보이지않는 요즘 젊은 부모들을 보면 어이가없고 화가난다.
또 내가 치워야하겠지만
진짜 아니라고 본다...
정말 짜증과 화가나서 한자 적어봅니다ㅜㅜ
장사가 이런손님들로인해 더 하기싫고 힘들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딸내미가 부끄러워 하더군요..
하지만 이젠 지 먼저 합디다.
"아빠 그릇, 엄마 쓰레기" ..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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