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national/2306558/1/1
사이드스텝이란 무엇인가
(국개 대표 민머리님의 사진 무단도용함)
측면 발판을 이야기 합니다.
목적자체가 체중을 실어 발로 밟는 물건입니다.
http://m.blog.naver.com/sheetmetal00/222690472748
(인스톨하는법)
실제로 상, 하단에 10mm,12mm 혹은 14,17mm로
14~20개정도 볼팅으로 조립됩니다.(한쪽당)
그런 부품이 단순 탑승하차로 부서진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1.순정부품이 맞는지
2.이전에 파손되있던건 아닌지
3.조립불량, 부품불량의 가능성
4.작성자의 몸무게가 240kg오버로 순간적 토크로 볼트 열댓개의 장력을 버티지 못해 순간적임 토크로 박살남
설사 작성자님이 부셨다 하더라도 그걸 물어내라?
비싸봐야 한쪽당 20~40넘기 힘든 부품인데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지인이라면서 그걸 물어달라니;;
수입차씩이나 타시면서 카푸어의 행동을 하고 있네요..
사이드스텝은 있으신가보네요
사이드스텝은 있으신가보네요
저건 사이드스텝발판이 맞고요
사이드스텝은 다 밟으라고 만들어진거 아닌가여?
제가 올린 자동차 사진은 다 밟으라고 만들어진 사이드스텝인데여
하중을 견디기 위해 만들어진 발판이 맞습니다.
이거는 장식용이죠
이거가 뭔지
뭘가리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Ix3, 맥스크루즈(nc), gv80(jx1) 제가 올맄 사진들은 전부다 형상이 밟으라고 만들어진 사이드스텝으로 보이는데요?
저건 사이드실 몰딩이라고 하고 저것도 밟아도되요
독일수입차 사이드실몰딩은 내구성을 모르겠는데 일제차, 국산차기준 순정 사이드실몰딩 발로 밟아서는 안부서져요
사이드스텝이야 밟으라고 설치한거니 당연하고요
앞뒤 결속되어있는 클립, 스크류피스 볼트 탈거하고 순간적인 힘으로 루프쪽 잡고 쳐내려 밟아야 떨어지는데
사이드실몰딩 밟고타면 왜 안되나요?
우리딸은 엄마차 사이드실 몰딩 밟고타는데여??
물론 부서질순 있겠는데 저는 한번도 못봤어요
그게 없는건 사이드실몰딩이라고 부르죠
바로 뒤에 말씀하신거처럼 앞뒤결속 클립은 견고하지만 가운데 핀클립은 부서질수 있습니다
차주가 차종, 파손부위를 어딘지 알려주질 않아서
차량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명칭을 잘 몰라서 비슷한 부분이라 생각되는 사진을 퍼온거예요.
차주는 범퍼라던데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national/2306650/2/1
인간적으로 좀 모자란 모습 하나는 보여줍시다.
항상 판금횽 때문에 남자로써 주눅 듭니다ㄷㄷ
요즘 출시하는 현기 suv들이야 도어가 하단부위까지 감싸고 있는 형태라 ix3 처럼 저런게 없고 승용차들이나 있을텐데 승용차들이야 차고가 낮으니 저부위를 밟을일이야 없을거구요
순정 사이드스텝들이 하단이랑 사이드 볼트로 고정한것도 120kg 까지 하중 경고 스티커까지 붙어있는데
사이드씰이 스크류에 핀으로 고정하는건데 제조사에서 사람이 밟고 탑승하라고 만든 부품은 아니지 않나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