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차 정비던 차를 바꿔 타건, 차를 새로 사오건, 팔건.. 택시 탈 일이 종종 있는데 최근에 한번 택시 길빵으로 잡으려다가 화병 날 뻔 했습니다. 요즘은 뭐 어플 호출 아니면 택시 타지도 못함. 할증도 10시로 당겨진거 맞죠? 9시 40분 정도에 탈 일 있어서 무난하게 길빵 되겠지 하고 분당 정자역 앞에서 택시 잡으려는데 와 시팔.... 진짜 욕이 술술 나옵니다. 할증시간 전부터 어디 다 짱박혀가지고 또 외지 택시는 뭐 그리 많이 오는지.. 솔직히 음주운전을 왜 하나 납득이 될 정도입니다. 나 같아도 차 끌고 나오지 나 같아도. 물론 저야 대리 부르겠지만 ㅋㅋ
아무튼 그날 경험 이후로 저는 이제 앞으로 택시 안탑니다. 앞으로는 무조건 자차 이용입니다. 이따구로 일하는 십새끼들 주머니에는 10원 한장 못줍니다. 내가 돈을 버리면 버렸지
지금 디엣지 병장빼고 다있음ㅜ
아무튼 그날 경험 이후로 저는 이제 앞으로 택시 안탑니다. 앞으로는 무조건 자차 이용입니다. 이따구로 일하는 십새끼들 주머니에는 10원 한장 못줍니다. 내가 돈을 버리면 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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