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갤로퍼를 엄청 잘 활용했고
아카디아가 드림카였고
큐브가 이쁜줄도 알고
지인에게 CR-V 추천 고맙다는 말도 들었어요.
역사에 아무생각 없을때 저지른 실수였고 반성합니다.
차 좋은거랑 친일이랑 무슨 상관 이냐고 하시는 분들,
님 집 이웃이 님 집에 자주 들락 거리더니
언제부턴가 자리를 잡고 자기 집이라고 우기고
힘으로 집문서 강제로 넘기게 하고
집에 온갖 귀중품은 다 팔아치우고
어머니 여동생 매춘시켜서 돈 갈취하고
아버지 막노동 시켜서 벌은돈 죄다 뺏었어요.
그렇게 착취해서 모은돈으로 식당을 차렸는데
그놈이 음식은 또 유달리 잘해서 크게 성공했어요.
거기서 번 돈으로 어디서 입만 살은 야바위꾼 사서
님 아들한테 지네들이 님 집 사는데 큰 도움 줬다고 해요.
님 아들은 또 그 식당 가서 음식을 맛있게 먹고 칭찬 해줘요.
그 아들만 음식쓰레기로 만들어서 갖다준 줄도 모르고..
여기 이 아들이 누구 같아요?
이걸 두눈으로 다 보고 평생 겪은 님 앞에서
아버지 음식 맛있는거랑 저넘들이 나쁜거랑 무슨 상관이에요?
하면 어 그래 우리아들 ~ 하실거죠?
무슨 비유가 이렇게 유치하고 거지같냐구요?
베스트 가서 쌍욕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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