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의 조롱 및 혐오활동으로
회사나 단체가 피해를 본 것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경우를 아직 보지 못했고
대다수 몰랐다, 의도하지 않았다며 발뺌으로 회피해왔습니다.
인생은 실전임을 뼈저리게 알게되는 시범케이스가 있어야
같은 행동들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이번 사건은 죽어가던 르노가 기사회생할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르노는 점유율이 줄어 가고만 있는 회사를 살릴 것인지
구매력도 없는 페미눈치보다가 프로젝트 망하고 존폐의 기로에 설지
잘 판단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선택지가 다양하길 바라는 마음이기에,
르노가 흥하길 바라는 입장입니다,
해서 감히 이순신장군님의 명언을 빌려 이렇게 축약하겠습니다.
페미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페미가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노아즈마케팅은 성공
판매량은 실패
울나란 정신병자 허위신고에도 동시간대 근처있었다는 것만으로 성추행범 취급당함 ㅋㅋㅋ
형이 확정되기도 전에 범죄자 취급 ㄷ ㄷ
자동차계의 아이돌아이가아니구?
그보다 나들이조져서 속상해?
저차가 뭔데 하는건 성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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