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가 멈출때마다 뭐라뭐라하고 조금이라도 급정거 하면 스미마셍 어쩌고 저쩌고 함;; 그리고 좌회전, 우회전 할때 마다
손가락으로 방향 가르키면서 우회전합니다. 좌회전 합니다 마이크로 계속 말함;; 심지어 혼자 타고 있었는데도 계속 말하더군요;;
정거장은 완전히 차가 멈춰야 사람들이 움직임
버스기사가 절대로 빨리 내리라던지 빨리 타라던지 재촉안함;;
그리고 잠깐 멈출때도 시동 계속 끄더군요;;
다시 시동켜질때 진동 때문에 나중에는 골이 울리더군요;;
지폐 냈다가 동전만 된다고 해서 또 충격... 그 뒤론 무적권 전철이나 택시 타고 댕깃슴다 넘 불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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