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3일, 언론을 통해 이현주 본인 및 가족 등이 고소당한 모든 사건에 대해 경찰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음이 알려짐으로써 일단은 법적으로 자유로워진 모양새가 되었지만 당사자들은 무고함을 주장했고 그동안 이현주 본인이 논란에 대해 너무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존재해온 만큼 향후 논란에 의구심을 갖고 있는 일부 대중들을 납득시킬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였다. 이런 가운데 3월 24일 김채원이 낸 불송치 이의신청이 용인되었으나 7월 7일 불송치 결정되었다. 이 날을 끝으로 에이프릴과 이현주 간의 모든 법적 절차가 끝났다.
학폭미투도 허위였고
이나은이 고소한것도 아니고 dsp가 이현주 동생한테 고소한건데 이나은이 고소했다고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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