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hyundai.co.kr/story/CONT0000000000016049
그냥 참고자료임미당~
국내 기업이 이런걸
해낸다는게
과거엔 없엇어요
ccOS 라는게 밑바탕이 되면
생산된 차량의 소프트웨어 유지/보수도
일관성을 갖게 되기에...
시행착오를 줄일 슈 잇고용
의서니행님 진챠 머찝니다
이런걸 해내다니요;
삼성전자의 추락하는
현재모습이랑
너무 대비 되기에
적어봣네영~
고급형- 시리즈를 계속 유지하는거 같더이다
5세대 6세대 이러식으로요
ccOS 바탕위에
ccNC/ccIC 두 방향으로 계속 발전시키는걸 확인햇어영
ccNC (현대기아 일반차량)
ccIC (제네시스 전용)
그래서 현재 (2주전 자료)는
고급형 6세대 (레거시 안드로이드)
ccNC
ccIC
요렇게 3방향으로
소프트웨어를 가져가고 잇더라구영
더 자세한건 저도 모리겐네영
@.@
구글이 맨든 aaOS 를 이야기한거라면
그건 의서니행님의 결단이 내려져야지요
소프트웨어 하나가 넘어가믄
자동차 완성차 업계의 존심이 다 날라가는거라...
의서니행님도 임원분들과 무쟈게
숙고를 할겁니다
말단 소비자야
므 차값 싸고 잘만 돌아가믄 장땡이지만
기업 오나는 입장이 다르지요
삼국지에서도
오나라 손권이
결단의 칼을 내려칠때
얼매나 많은 신하들의 탁상공론을
들엇는지 아실검미다
일반 신하들은 오나라 손권하에서나
조조의 오나라 하에서나
지위 보장되고 월급만 잘 나오믄
나라 넘기고 화친을 하자는 주의엿눈데
손권은 그럴수 없지요
주유를 만나고서
나라의 주권을 지키는 결단을 합니다
자동차소프트웨어는
의서니행님에게 목숨 그 자체입니다
ccOS 함부로 쉽게 포기 안할겁니다
;;;
겁나 복잡할검미다...
움직이는 차량이라서 더더욱 많은 테스트도 필요하구영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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