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대체 왜 논란임??

내연차의 플랫폼(샤시+엔진+트랜스미션) 하고

전기차의 플랫폼(모터+배터리+제어시스템)을 구분을 못하는건가.

일단.

샤시는 당연히 기존 차들 샤시 사용해야 함. 완전히 새로 개발하긴 힘들고

아이오닉 5나 그런차들 다 기존3세대 샤시(플랫폼) 기반으로 만든차들임 거기서 강성 보강하고 개선하고 구조 배터리에 맞게 대대적으로 개선및 재설계 한것임 

차이점이 있다면 개선할때 모터외에 엔진들어가는건 완전히 배제한제 만드는것

애시당초 e-gmp라는건 모터-배터리-제어부분 이부분을 통합하는 시스템 자체를 이야기 하는거임

e-gmp 소개를 보며 샤시는 안나옴. 죄다 모터 배터리 그리고 그 제어부 그거 밖에 안나옴

당장에.

아이오닉5가 e-gmp이고 훨씬큰 ev9도 e-gmp라는데. 여기서 부터 의구심을 가져야 하는것아님

이걸 납득하면 적어도 e-gmp가 단순 샤시만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는걸 알수 없나..

애시당초 사람들이 생각하는 내연기관 시절의 플랫폼 즉 차대는 완전히 다른차임. 하나는 대형 suv 하나는 중형니지 준중형 cuv

그런데 왜 두차를 똑같이 e-gmp로 부름.

ev3 니로 어쩌고 이전에 왜 ev9가지고 훨씬 큰데 e-gmp임 의구심은 안가진거 부터 어찌보면 웃긴것임

그냥 하나의 통합된 모듈 즉 전기차를 위한 모듈과 시스템을 모아논 구성 이게 e-gmp라는 것임

실제 보면 배터리 까보면 배터리 구성이 e-gmp 계열은 비슷하게 배열이 되어 있는데 내연기관차에 전기 개조한 g80 전기의 경우는 배터리 커버 까보면 이 배열자체가 기존 e-gmp하곤 좀 다르게 되어 있음

가장 문제가 된게 왜 보강이 어떻고 하는데

e-gmp라고 무조껀 후륜 기반으로 만드는게 아니고 전륜기반으로도 만들수 있다고 봄

지금까지 본건 후륜 중심 e-gmp고 지금 나오는건 보급형 전륜 중심 e-gmp 라고 보면 될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