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잘못을 떠나서 버스기사가 공격적으로 얘기해서 화남
애초에 버스 승차전 커피 반입금지 옆에 캐리어 이용불가
안붙어잇음.. 그냥 이러이러한 조항이 잇어서 승차하기
힘들다고 정중히 얘기하면 되는데 무작정 타자마자
당신 물건이 사람이냐는 식으로 공격적으로 기분 나쁘기하니
정말 화낫던거고 더구나 막차가 10시인 상황에서
분노 조절을 못해서 화냇던거 모든 사람들에게 미안합니다
하지만 버스기사가 누구 잘못을 떠나서 타자마자 기분 나쁘게
얘기해서 격하게 화낫네요
그리고 버스 승차전 캐리어 이용불가라는 멘트 스티커도
없엇는데 10년간 캐리어 쓰면서 캐리어로 뭐라한
사람도 없엇고 스티커 부착도 없어서 신경 안썻는데
버스기사가 공격적으로 얘기 하다보니 화가 많이 낫네요
모두 주말에 얹짢으신분들 기분 푸시고 즐건 일요일 보내세요
저도 이제 여행갑니다
캐리어 가지고 택시타는줄 아냐
도대체 교육을 어디서 쳐받았길래
민폐 끼치고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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