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한인갱스터가 없는 이유?[36]조회 54,189 | 추천 751 | 2024.11.01 (금) 23:55
한인 갱스터 1세대
70년대쯤
한국전쟁을 경험한 세대와
범죄와의 전쟁을 피해 도주한 사람들이 주축???
애초에 캄보디아갱 베트남갱만도 못했다함?
얘들은 삶 자체가 생존이어서
서서히 한인갱스터가 소멸하는 이유??
보복을 못하고 당하기 일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이주해온 부모님세대의 자식을 위한 희생때문에라도 정신을 차리게되는 갱스터들
보호비는 걷고 도망??
한인 갱스터가 비웃음거리로 전락한 결정적 계기?
LA 폭동
하긴 뭐 조국을 비하하며 국내기업을 짱개에 종속되길 바라는 검머외도 있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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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율민서아빠
넬리
뭐 제 주변에 있던 사람들로 살펴보면, 아직 한국인에 더 가까운 그런 이민자 1세대 사람들은 제외하고 북미에서 태어나고 자란 2세들이라 해도 어딘가 희한하게 악랄한 갱 까지는 못 되더라고요. 이거도 민족성인지.. ㅎㅎ 기껏해야 마약 딜러 하는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저희 때는 필리피노들이 제일 무서운 놈들이었는데(짱개도 무섭긴 함) 요즘 토론토는 인도 이민자 인구가 엄청나게 늘어서 인도 인디언 갱이 또 장난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인도 새끼들도 사람 뒤지면 까짓거 새로 하나 낳지 뭐 그런 마인드의 민족성이라 그런가 두려움이 없음
뭐 제 주변에 있던 사람들로 살펴보면, 아직 한국인에 더 가까운 그런 이민자 1세대 사람들은 제외하고 북미에서 태어나고 자란 2세들이라 해도 어딘가 희한하게 악랄한 갱 까지는 못 되더라고요. 이거도 민족성인지.. ㅎㅎ 기껏해야 마약 딜러 하는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저희 때는 필리피노들이 제일 무서운 놈들이었는데(짱개도 무섭긴 함) 요즘 토론토는 인도 이민자 인구가 엄청나게 늘어서 인도 인디언 갱이 또 장난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인도 새끼들도 사람 뒤지면 까짓거 새로 하나 낳지 뭐 그런 마인드의 민족성이라 그런가 두려움이 없음
차라리 효심 부분이 맞는것 같습니다.
다른나라는 안그럴거 같나요 ?
굉장히 자의적인 사고회로시고 일반화를 하시네요.
기사에 많습니다. 찾아보세요. 생각안하는건 이해하겠는데 검색도 안하는 이유는 뭘까요..
대부분의 다른 나라는 절도가 1위랍니다.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3/04/20/AB5Z4AR4BZFHPFZAKTLEL2OYSU/
최근엔 20대가 선전하고 있군요.
사기범죄 1위 연령대 20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2285061
최근 20년간 범죄중 사기만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제가 확인해본 바로는 성범죄도 늘고 있습니다. (뭐 무고죄도 많아지고 있어서 이건 신빙성이좀)
https://www.cas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83
아. 그리고 우리나라 사법부도 사기꾼들에게 유리하게 집행합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783185&vdate=
한국인은 님이 생각하는 것만큼 선비족이 아닙니다.
용맹하고 잔인하고 호전적이고 이기적이고 강하고 잔머리 빠른 민족입니다. 반골기질이 넘쳐서 삐딱한놈들 천지구요. 본래 민족성이 그렇습니다. 남들 아래서 못사는 민족이에요. 배알이 꼴려서.
그러니 3000번의 침략을 당하면서도 여전히 국가를 이루고 살아남았죠. 중국을 점령했단 거대 민족중 지금도 국가를 이루고 있는곳은 몽고 뿐입니다. 금나라를 이루었던 여진족이나 기타 많은 강대한 민족들이 중국에 통합되어 사라졌죠.
어떤분이 ㅋㅋㅋ 우리는 침략은 안하는 민족이다 라던데.. 그건 침략할 우리보다 약한 민족이 근처에 없어서일거에요.. 근처가 중국 러시아.. 일본은 바다건너.. 맨날 쳐 맞고 있는데 뭐 처들어가겠어요.
우리를 유럽에 가져다 놨으면 못해도 절반은 먹었을 껍니다.
미국에서 양아치질하다가 10대들한테 총맞아 뒤질까봐 그런거지 뭔 되도않는 효심타령은ㅉㅉ
근데 우리나라 침략이라도 당함 그땐 끝짱남.
이러한 기본 국민성은 세계 최고라 봄.
그당시 언론 방송과는 달리 미국살고 있는 영어선생님 친구와 오랜 대화를 했었는지 그 뒷날 엄청 화를 내면서 니들 앞으로 미국가서 살일 있으면 세금 1원도 빼지말고 잘내라고 창피해 죽겠다고 1시간 내내 하소연 하던 장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매스컴 언론에 전혀 다루지 않았던 내용이라 멘붕오기도 하고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생각해보니까 이해가 갔던 그때의 사건이였습니다.
미국에선 나쁜짓하고 설치면 대가리에 종맞는건 당연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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