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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을 못자서 피곤하네여[10]조회 517 | 추천 2 | 2024.12.23 (월) 08:15

글쓴이 바른사람으로안살기
가입일2016.04.08
활동지수마력 16,922
작성글게시글 515 | 댓글 3,674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공주 키가 클려고 하는건지....다리가 아프다고 난리 ....

계속 저만 찾네여....엄마는 한번도 안부르고....ㅠㅠ

밤새...1~2시간마다 불러대니...

5분대기조 마냥 거실에서 잤네여 ㄷㄷㄷ

키 170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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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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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mim 24.12.23 08:16 답글 신고

어휴
우리 꼬맹이들도 맨날 다리아프다고 주물러달래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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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람으로안살기 24.12.23 08:17 답글 신고

많이 주물러야죠 ㅠ ㅠㅠㅋㅋㅋ
다리만 주무리면 나중엔 발바닥도 주물러 달라고하네여 ㅠㅠ ㄷㄷㄷ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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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격조 24.12.23 08:19 답글 신고

잠 많이자고 잘놀면 쑥쑥자랍니다.

잠안자고 폰만보던 울애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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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람으로안살기 24.12.23 08:58 답글 신고

제 딸도요...한글공부하라고 탭사줬는데 디즈니,넷플릭스만 보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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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tmetal 24.12.23 08:29 답글 신고

해열제 조금 먹이면 낫데여

저희딸도 일년전쯤 장난 아니였음요 ㅋㅋ

다리가 불편해, 팔이 불편해, 엉덩이가 불편해(골반), 이빨이 불편해ㅋㅋㅋㅋㅋ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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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크나인 24.12.23 08:52 답글 신고

ㅠㅠ

우리 딸도 곧 불편핑이 되겠군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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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람으로안살기 24.12.23 08:55 답글 신고

형님 고생 많이 했네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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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앙쿠앙 24.12.23 08:37 답글 신고

이러한 것들을 겪으면서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씩 헤아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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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람으로안살기 24.12.23 08:56 답글 신고

맞습니다~ㅜ 부모가 되어보니 아버지,어머니 사랑을 알게되고 미안함이 더크네요 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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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은빛늑대M 24.12.23 09:22 답글 신고

저는 다행히 170은 넘는다요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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