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오랜만에 글쓰네요 ㅎㅎ
프리랜서로 일하다가
첫째 태어나면서 프리랜서로 일하던 회사에서 정규직 제의가 들어와 정규직으로 입사...
직원10명정도 되는 작은 회사라 그냥 저냥 다녔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
나이 더 먹기전에 이직을 결심하고 좀 더 나은곳으로 이직하기로 결정났어요 ㅎㅎ
근데...
일이 많아서 17일 남은 휴가도 다 못쓰고.......
인수인계 할 사람은 정해주지도 않고......
경력직 구인공고는 냈는데 지원하는 이는 없고.....
8월 말까지 쉬지도 못하고 일하다 바로 출근하게 생김 ㅠㅠ
퇴직시 남은 연차휴가 비용 계산해서 줄지도 모르겠네요...
내일 얘기해봐야지
다들 비오는 월욜
얼른 퇴근하셔서 맛저 하세요 !
그나저나 전 오늘 이게 땡기네요
감사합니다 !!
일탄 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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