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 대가리에 난건 그냥 털
황대가리 ㅆㅂㄴ
그러나 5년 동안 박 시장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음란문자를 받았다는 여비서는 단 한 개의 문자메시지조차 증거로 제시하지 못했고, 네일아트한 손을 만지게 된 이유가 여비서때문이어서 성추행 상황이 아니라는 현장 목격자의 진술이 있다.
이처럼 고박원순 시장 사건은 객관적으로 드러나고 확인된 펙트만 알아도 황당할 정도로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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