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이상 반응 한 사람들 추가접종 금기사항으로 넣어주세요
청원기간
22-01-06 ~ 22-02-05
2차 접종후 화이자 4일뒤 발열 없고 ,기침 없고.호흡곤란은 없는데,,,흉통..가래에 피가 나와서 종합병원 응급실로 내월 엑스레이 상으로는 나타나지않고 CT 에서 상세불명 폐렴 발견 음압격리실에서 코로나,독감 등 여러가지 검사 결과는 음성 입원은 권하여 종합병원은 입원비등등 그래서 준종합 병원에서 1주일 입원 치료 했습니다. 코로나 2차 화이자 백신 맞고 일어난 사태인데 응급실에서는 백신이상반응 질본에 올렸다고 합니다, 문제는 3차 접종 입니다
그래서 진단서를 발부 받아 보건소에 가서 백신 패스를 요청 하였으나 거부 .이유는 질본에서 내려온 지침서에 해당사항이 없다는것
굳이 목숨 걸고 백신을 접종원하지않습니다..하지만 정부 에서 3차는 필수라는등 국민건강 을 오히려 위협 한다고 생각됩니다
저같은 시민들이 많다고 봅니다
이상 반응이 발생한 사람들은 코로나 트라우마 보다 백신 트라우마가 더심한상태
이상반응 으로 생명을 담보로 접종 은 원하지않습니다
이러한 사람을 백신 패스가 꼭 필요하다고 사뢰 됩니다
말론 박사는 아이들의 부모에게 백신 접종 시 세 가지 문제가 있다고 설명한다.
첫 번째는 바이러스 유전자가 자녀의 세포에 주입되는데, 이 유전자는 아이의 몸에 독성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든다는 사실이다.
이 독성 스파이크 단백질은 어린이의 중요 신체기관에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키며 이후 뇌와 신경계, 혈전을 포함한 아이들의 심장 및 혈관 그리고 그들의 생식 기관 등 면역체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위험성을 면밀히 파악하기 위한 시간이 현재로써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다. 최소 5년의 테스트 및 연구가 필요하고 신약으로 인한 피해는 수 년 후에야 밝혀지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예방 접종보다 중요한 것은 코로나19에 접종된 이후 생겨나는 면역력이라고 강조했다. 즉, 말론 박사의 주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피하기 위해 맞는 백신이 더 치명적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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