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동생님들
하신분들 계시죠? 어때요? ㅜㅜ
상황은 이렇습니다.
와이프 둘째임신중
이제 셋째는 안된다며 어제 정관수술 얘기꺼냄
나는 거부중..왜냐...하신분들테는 죄송하지만
씨없는 수박같음...
오공주와 한판 벌일때도 ( 자위타임 ) 할때도
내 새끼들 보는 재미가 없을것 같음
저는 지금 와이프한테 완강히 거부중인데..
와이프는 우락부락 모드로 변하네요..
추천이런거는 필요없고
경험담 썰좀 충고등등 다 얘기해주세요...
하.....
신체발부 수지부모...
..
진짜 어제는 꿈에도 나왔어요.... 막판에 간호사가 수술실 같이 들어가자는거
내팽겨치고 도망나옴.....너무 선명해서 꿈같지도 않았네....허참....하....
레이저로 지지지 마시고예...
서비스직으로 부서이동 하시는군요...토닥토닥...
수술하시면 신세계를 맛봅니다
수술한지 2년됫는데 관계를 2번인가밖에 안해봣어요
내가 왜 수술햇는지.... 자괴감이 들고
부뢀 한개 끝나고 안도감이 들때
원장님이 한개 더 남앗다고 힘빼라고할때 그냥 뛰처나가고 싶엇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15분안에 다 끝난다는거....
체감시간은 2시간이엿습니다.
ㅋㅋㅋ 콘돔 쪽으로 가려구요
걱정말고 하세요
콘돔없이 편합니다
이왕 하시는거 튜닝도 같이 하시면 싸게 해줘요
ㅋㅋ
재생불능이라니요 ㅜㅜ
내친구 씨없는 수박되자마자 마누라랑 관계가 소원해져서 몇번하지도 못하고...얼마안가 마누라 바람나서 이혼함.
그 뒤 새장가 갓는데 결혼한지 3달만에 아이가 생김(응?)
그냥 피임을 하새요...인생 어찌될지 머름
저도 마음 굳혔습니다
피임잘하는 것으로요
다음에 셋째 갖었다고 글 올리는건 아니겠지요ㅋㅋ
그냥 성인게시판 훍는게 딱 제 스타일ㅋ
왕성한 성욕 부럽습니다ㅎㅎ
그말은 즉슨 호르몬 성욕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는 것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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