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맞는 비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거대한 폭력조직이 있는데 이 조직의 보스가 죽으면서 거의 패망한적이 있었습니다
이때 몇몇 조직원이 조직을 탈출하고 조직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보통사람으로 자유롭게 살고 있었는데 이름하야 우크라이나입니다
그런데 이 거대한 폭력조직은 이름을 바꾸고 쇄신하여 새롭게 태어났고 보스는 조직을 탈출한 조직원을 다시 모두 데려와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보스의 이름은 푸틴....
하지만 조직을 벗어난 조직원은 이제 자유를 원했고 그의 모든 주위사람들은 그의 자유를 응원했습니다
비유가 적절한가요? 나쁜의도는 없으니 이상한 소리는 말아주세요 ㅠ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관계를 이렇게 생각하면 역사를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해서 적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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