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보는 일본드라마 리갈하이에서 나오는 명장면에서 '민의'라는 이름으로 법집행하려는 검사와
이를 막으려는 주인공과의 논쟁에서의 주제입니다.
약자는 항상 선하고 강자는 항상 악하다??
마침 어제가 장애인의 날이라 더더욱 재밌게 봤습니다.
호...혹시... 거기당원???...아닙니다. 정치성향은 좌측이구요...ㅎㅎ
나무위키를 통해 보시면 이해되실 겁니다.
요즘 제가 보는 일본드라마 리갈하이에서 나오는 명장면에서 '민의'라는 이름으로 법집행하려는 검사와
이를 막으려는 주인공과의 논쟁에서의 주제입니다.
약자는 항상 선하고 강자는 항상 악하다??
마침 어제가 장애인의 날이라 더더욱 재밌게 봤습니다.
호...혹시... 거기당원???...아닙니다. 정치성향은 좌측이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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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강자는 선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악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악한 강자는 아직 진정한 강자가 아닙니다. 악하다면 아직 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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