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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불티나푸롭션 22.05.03 07:26 답글 신고
    저 중2 때 158 ;;

    2학년에서 3학년 올라가는 1년동안 20 센치 자라더라구요 ;;

    늦게 자랄수도 빨리 자랄수도 있지 않을까용 ?? ;;
  • 레벨 원사 3 소년은울지않는다 22.05.03 07:28 답글 신고
    불티나푸롭션님은 유전적으로 물려받으신거 아닌가요? ^^
    저는 그러지 못해서....ㅠㅠㅠ
  • 레벨 원수 불티나푸롭션 22.05.03 07:29 신고
    @소년은울지않는다 고종사촌동생이 아버지가 165

    어머니가 155

    그놈 183 ;;;
  • 레벨 원수 창백한흑인 22.05.03 07:27 답글 신고
    줄넘기 시키세요. 성장판 자극을 해야합니다. 아님 아빠님과 농구를 하시든지요.
  • 레벨 원사 3 소년은울지않는다 22.05.03 07:33 답글 신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레벨 원수 ebay2019 22.05.03 07:27 답글 신고
    아버지께서 170인데...
    유전자는 어찌 못해요
  • 레벨 원수 창백한흑인 22.05.03 07:30 답글 신고
    아뇨 키는 엄마유전자를 따라갑니다. 0.53 정도로
  • 레벨 원수 불티나푸롭션 22.05.03 07:30 신고
    @창백한흑인 오 ~ ;;
  • 레벨 원수 ebay2019 22.05.03 07:34 신고
    @창백한흑인 0.53의 과학적 근거 좀 부탁함니다+.+
  • 레벨 원사 3 소년은울지않는다 22.05.03 07:34 답글 신고
    그 유전자를 극복하고 싶습니다 ㅜㅜ
  • 레벨 원수 ebay2019 22.05.03 07:37 신고
    @소년은울지않는다 잘 먹고 잘싸고 운동열심히 하시면…
  • 레벨 대령 3 볼뻘건 22.05.03 07:28 답글 신고
    아는 아이는 중학교때 165 였는디 고등학교가서 187넘어유
  • 레벨 원사 3 소년은울지않는다 22.05.03 07:34 답글 신고
    아 부럽네요... 제 아이도 그렇게되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 레벨 대령 3 볼뻘건 22.05.03 07:42 신고
    @소년은울지않는다
    울집 아는 초딩때 170넘었는디 다 크서두 180밖에 안되유
  • 레벨 중장 더원이사장 22.05.03 07:37 답글 신고
    뭐라도 먹여 보는거 좋을듯 합니다.
    저는 중2때키로 평생 살고 있습니다.
  • 레벨 원수 ebay2019 22.05.03 07:38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장 더원이사장 22.05.03 07:43 신고
    @ebay2019 웃어~~
  • 레벨 원사 3 소년은울지않는다 22.05.03 07:43 답글 신고
    앗!!!그러시군요 ㅜ
    저도 그게 걱정이 되서...
    아이는 180까지는 크고 싶다는데....
  • 레벨 원수 창백한흑인 22.05.03 07:46 답글 신고
    싸움박질하니 안큰거죠.
  • 레벨 소장 과부촌면장이곰 22.05.03 07:42 답글 신고
    좀 기다리셔도 될듯합니다.
  • 레벨 원사 3 소년은울지않는다 22.05.03 07:44 답글 신고
    저도 그러고 싶긴한데
    자식보다 부모가 더 조바심이 나네요 ㅠ
  • 레벨 준장 Kamellia 22.05.03 07:53 답글 신고
    여자는 그나이면 좀 늦었는데, 남자아이면
    성장클리닉 꼭 가보세요.
    서울은 상계 백병원 박미정교수가 잘 본답니다.
  • 레벨 원사 3 소년은울지않는다 22.05.03 09:13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소년은울지않는다 22.05.03 16:56 답글 신고
    먹는건 잘먹는데 ,,,, 게임하느라 잠을 늦게 자네요...ㅠㅠ
  • 레벨 소장 웁끌 22.05.03 08:06 답글 신고
    잘 먹어야함~~~
  • 레벨 원사 3 소년은울지않는다 22.05.03 16:57 답글 신고
    초등학교때는 엄청 잘먹어서 살도 많이 쪘는데,,
    중학교 들어가니 살을 빼더라구요....
    그래도 먹는건 잘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2 딱아는만큼만 22.05.03 08:18 답글 신고
    그냥 놔둬도 180은 되겠구만요.
    그래도 할수 있는건 다 해보는게 좋겠지요. 이것 저것 좋은건 다 사다 먹여보세요.
    제 친구는 중 1신체검사때 161로 또래보다 큰 키였는데 최종 신장이 162입니다. 한 친구는 150조금 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180훌쩍 넘겼고요.
  • 레벨 원사 3 소년은울지않는다 22.05.03 16:58 답글 신고
    희망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게 되면 너무 좋을텐데요 ^^
  • 레벨 이등병 201B 22.05.03 08:21 답글 신고
    저도 169 이고 중3아들도 169 입니다
    걱정도 되지만 평균까지는 자라주길 바랄뿐
  • 레벨 원사 3 소년은울지않는다 22.05.03 16:59 답글 신고
    평균이상까지 가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중령 2 Bucs 22.05.03 08:23 답글 신고
    저 중2때 145쯤 됐었을듯...
    고1때 156이었으니까 ..

    그래도 다크니까 175까지크더라구요. 늦게크는경우도 있긴하죠.
    일단 잘먹고 잘자고 그러면 어쨌던 유전자상으로 받은만큼의 최대치는 뽑아낼 수 있을듯

    어쨌던 잘먹어야죠. 한참 클나이엔
  • 레벨 원사 3 소년은울지않는다 22.05.03 17:00 답글 신고
    고등학교때까지 키가 크는군요 ㅎㅎ
    저는 중학교때 다 자라서...ㅠㅠ
    근데 겨털에 솜털이 생기면 남자아이들은 더 안크나요?? ㅜㅜ
  • 레벨 대장 곰백작 22.05.03 08:49 답글 신고
    ㅠㅠ 이수근 키인 즈는 어케산데유 ㅠㅜ
    아직 클 나이니 괜찮아유 영양제 보다 균형잡힌 식단 적절한 운동이 좋아유
  • 레벨 원사 3 소년은울지않는다 22.05.03 17:02 답글 신고
    키대신 얼굴이 핸썸하신거 아닌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3 페인트가좋아 22.05.03 08:54 답글 신고
    울 고3아들 지금 키 166정도 되는데~ㅠ.ㅜ
    어릴때 키크는데 좋다는거 많이 해줘봤는데
    소용없더라구요
    2천만원은 쏟아부은듯요~ㅠ.ㅜ

    중3아들도 지금 키 165이네요
    그아인 아무것도 안해줬어요

    성장판 검사했을때 168정도
    나온다고 했던거 같아요 ㅠ.ㅜ
  • 레벨 원사 3 소년은울지않는다 22.05.03 17:04 답글 신고
    와우 엄청 노력하셨네요...
    제 노력은 새발의 피인거 같습니다.....
    성장판 검사가 정확한가봅니다...
    그것부터 검사해야하는건지.....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bengykor 22.05.03 09:20 답글 신고
    키크는 보약, 영양제 다 소용없습니다. 효과도 검증된거 없고 헛돈 쓰는 거죠.
    걍 병원가서 검사하고 상담해서 성장호르몬 주사 맞는게 그나마 확실한 방법입니다.
    참고로 저는 중3때 160이었는데 고등학교때 부터 갑자기 식욕이 폭발하면서 폭풍성장해서 고3때 177까지 컸고, 20살넘어서도 계속 커서 182까지 컸습니다. (저희 부친은 174입니다.)
  • 레벨 원사 3 dkwkd2 22.05.03 09:30 답글 신고
    그냥 별 이상한 방법 쓰지마시고 충분히 밥 잘 먹이고 수면, 적당한 운동등 잘 지키게만 해주세요 저 고1 올라갈때 165였습니다; 현재는 177이네요 ㅎㅎ
  • 레벨 병장 슈발라마 22.05.03 09:45 답글 신고
    그런거 먹이지 마세요.
    나이들어 골골 댑니다.
    성장이 느린 아이도 있습니다.
    천천히 크는 아이도 있고요.

    집에서는 단단하게 클 수 있도록 영양분 챙겨 식사 주세요. (채소,과일도 꾸준하게)

    저는 중학교때 앞번호였는데 현재 186cm입니다.
  • 레벨 이등병 뜨앗몬 22.05.03 09:55 답글 신고
    아는 사람도 부모님 진짜 작으신데 혼자 크길래 연유를(?) 물어보니 할머니 혼자 170 넘는 장신이셨더라구요. 부모가 작더라도 건너건너 유전의 힘을 믿어보세요 ㅎㅎ
  • 레벨 중사 2 실피아 22.05.03 09:57 답글 신고
    성장호르몬 주사 효과가 좋다고 하더군요
  • 레벨 원사 3 단발머리스님 22.05.03 10:09 답글 신고
    중3때 162에 80키로가까이..
    고1때도 저키에 키로수 유지
    고1여름방학 한달만에 몸무게가 63까지빠지더니
    키가 178까지 컸어요.. 학교가니 못알아봄..
    군대갈때까지 조금씩 더커서 181입니다..
  • 레벨 중령 1 흥할놈의새끼 22.05.03 12:03 답글 신고
    가끔 유전자를 뛰어 넘는 아이들도 있지만 대부분 유전자의 벽을 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제가 중2때 168cm였는데 그이후로 성인이 될때까지 딱 5cm자라서 173입니다.....참고로 저희 아버지는 160정도 되십니다.유전자를 뛰어넘는다 해도 저만큼이 딱일 겁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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