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저도 이런일을 겪을지몰랐는데
억울해가 글납깁니다
올1월쯤 상가를 하나 알아보고
부동산을 통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주변 상권이 안좋아
상담만받고 거래를하지않았습니다
4개월이 지나고
제가 알아보던 동일물건에
당시 넣으려고했던 프랜차이즈 상점이 똑같이 들어왔나보더라고요
지난 주말에 당시 상담했던 중개업자가
다짜고짜 전화와서
본인한테 정보만 빼가고 수수료없이 계약만했다고
욕설에 반말로 그렇게살지말라느니
한바탕하고 끊어버리네요
이런경우도 있나요?
맹세코 저는 아무런관련이 없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