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참았다????? 나는 생활한다는 병사 한명이 들어 왔는데 티비 보고있길래 뒤에서 다가가니 흠칫 놀라더니만 자기는 운동도 많이하고 쌈질을 많이 해서 뒤에서 조용히 다가오면 주먹부터 나가는 습관이 있다고 말하는 병사가 전입와서 응.알았어 하고 다음엔 뒤에서 다가가면 잔뜩 움츠려 들게 만드는 트라우마를 만들어 줬네요.이등병 이었음.황당하기도 하고 어이도 없어서 무슨 이유로든 정당화 될 수 없다는 폭력이라는 잘못된 방법으로 잡아 족치긴 했지만 훈련소에서 잘 참았다. 이건 아니라고 봄. 저새퀴 자대가면??? 임자 잘못만나 야삽에 대가리 빵꾸나서 지가 디지든 아님 소대가 작살남.
좋아졌다고 이건 아니지
때릴만하니 때리지--여긴 군대야 이새끼야-이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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