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여기!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을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먼저 최근 흐름을 살펴보면 일단 지금과 비슷한 대세 하락장이었던 2019년.
대한민국 부자들만 모여 산다는 강남구에서 뜬금포로 매수세가 몰렸던 곳
1. 경기도 화성시 기산동 (들어보신 분 있나요...?)
2.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이곳도 대장이 아니죠...)
세계불평등연구소가 발간한 2022 사회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상위 10%는 전체 부의 58.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하위 50%가 보유한 부의 52배로 부의 집중은 더욱 심화됐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자산가들의 움직임은 적극적이고 일반투자자보다 2~3년 정도 앞서간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자산가의 생각을 빌리는 것도 좋은 전략 중에 하나일 수 있습니다.
최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강남구는 다른 지역과 달리 작년 하반기부터 매수세가 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지금, 강남 부자들이 남몰래 조용히 사는 곳은 어디였을까요?
하남시는 올 초부터 꾸준한 추세이고 중랑구와 제주시의 노형동이라는데 조금 의외네요...
이제 곧 6월 데이터도 나오니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등기정보광장을 통해
시간을 좀만 투자하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혹시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서 데이터를 검색하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하는데서도 보면 SK뷰 1차 2차 3차들이 2019년에 거래된게 많고용.
보니까 대부분이 2019년 12월에 거래되었던데, 사용승인일이 2017년 7월 이네융.
2년 살고 판 물량 아닐가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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